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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알콜중독이란 말을 숨기고 있네요.

작성일
2020-12-24
작성자
단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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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224112049861

술취해 기억안나" 아내 흉기 살해 후 심신상실 주장 30대 징역 13년
박아론 기자 입력 2020. 12. 24. 11:20 댓글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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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4세 아들 앞에서 흉기로 아내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술에 추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서 심신상실을 주장한 30대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고은설)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9일 오전 4시35분께 인천시 중구 주거지에서 지인과 3명이 술을 마시던 중 아내 B씨(40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아내가 지인에게 애교를 부린다고 생각해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재판에서 "술에 취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서 "심신상실 상태에서 부주의로 벌어진 일이고 살해의 고의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가 119 신고 당시 "싸우다가 흉기로 찔렀다"고 말한 녹취 내용, 부주의에 의해 흉기로 찔린 상흔이 아니라 강한 힘으로 찔려 사망에 이르렀다는 법의학 전문의 소견 등을 근거로 해서다.

재판부는 "이 사건 전에도 술에 취해 수차례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 입건된 적이 있던 상태에서 사건 당일도 행패를 부리다가 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찔러 살해했다"면서 "피해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의지하던 남편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 아무런 방어나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치명상을 입고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옆에 있던 4살배기 어린 아들도 피해자가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 보아야만 했고 어린 아들이 당시 겪었을 앞으로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될 정신적 충격과 혼란도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유족인 피해자의 어머니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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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함께 술을 마신 지인 2명은 누굴까요?


살해당한 피해자(엄마)의 어머니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죠? 왜 그랬을까요?

두려웠을까요? 아니면 손주를 맡을 자신이 없어서??


어쨋든 이렇게 '술 먹고 저지른 일은 다 봐줘야 한다.'는 잘못된 대처로 인해 더 악화 시키는 겁니다.

저건 용서가 아닙니다.


손주에게도 '엄마를 죽인 사람도, 술을 마셨으니 봐줘야 한다.'는 잘못된 교육을 한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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